
국소진행성 전립선암은 암이 전립선 피막 밖이나 정낭·인접조직 또는 골반 림프절까지 진행했지만 원격전이가 없는 상태를 중심으로 하며, 수술·방사선·장기 남성호르몬차단치료와 일부 고위험군의 아비라테론 병용을 조합해 치료합니다.
먼저 읽는 핵심 요약
• 국소진행성 전립선암은 한 가지 치료보다 수술·방사선·호르몬치료를 조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cN0에서는 선택 환자의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또는 방사선치료+장기 ADT가 주요 선택입니다.
• cN1M0에서는 전립선·골반 방사선치료와 장기 ADT가 중요한 치료축입니다.
• 매우 높은 위험군과 cN1M0에서는 장기 ADT에 아비라테론 2년 추가를 검토합니다.
• 면역항암제·PARP 억제제는 일반적인 국소진행성 초치료가 아니며 재발·전이 후 바이오마커에 따라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치료 선택은 PSA, ISUP 등급, T/N 병기, 영상검사, 기대수명과 배뇨기능을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의료정보 안내: 본 글은 국소진행성 전립선암 치료에 관한 일반 정보이며 개인별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고 배뇨 불가·혈뇨·심한 골통증·하지 마비나 감각저하·급격한 전신상태 악화가 있으면 생활관리보다 의료기관 평가가 우선입니다.
목차
1. 치료 전 무엇을 먼저 확인합니까?
치료계획은 PSA, 조직검사 ISUP 등급, MRI·CT·골주사 또는 PSMA PET 등 병기검사 결과를 종합해 세웁니다. 특히 cN0M0인지, 골반 림프절 전이가 있는 cN1M0인지에 따라 수술·방사선 범위와 전신치료 강도가 달라집니다.
연령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기대수명, 심혈관질환, 골밀도, 배뇨기능과 환자의 치료 우선순위도 함께 고려합니다.
2. 국소진행성 전립선암 치료 방법 15가지
1.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 cN0의 선택 환자에서는 다중치료의 한 단계로 전립선과 정낭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확대 골반림프절절제술(ePLND) — 수술 중 림프절절제술을 시행한다면 정확한 병기와 치료계획을 위해 확대 절제를 사용합니다.
3. 외부방사선치료(EBRT) — IMRT·VMAT와 영상유도방사선치료를 이용해 전립선·정낭 주변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근치치료입니다.
4. 골반 림프절 방사선치료 — cN1M0에서는 전립선뿐 아니라 골반 림프절을 포함한 치료를 고려합니다.
5. 근접방사선치료 부스트 — 배뇨기능이 양호한 일부 환자에서 외부방사선에 HDR 또는 LDR 근접치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6. 장기 남성호르몬차단치료(ADT) — 방사선치료와 함께 최소 약 2년 이상의 장기 ADT가 중요한 표준치료입니다.
7. GnRH/LHRH 작용제 — 고세렐린·류프로렐린 등으로 테스토스테론을 장기간 억제합니다.
8. GnRH 길항제 — 데가렐릭스·렐루골릭스 등은 초기 테스토스테론 급상승 없이 빠르게 억제하는 방법입니다.
9. 양측 고환절제술 — 약물 대신 지속적인 안드로겐 억제를 원하는 일부 환자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 아비라테론+저용량 스테로이드 — cN1M0 또는 cT3~4·고등급·높은 PSA가 겹친 매우 높은 위험군에서는 방사선+장기 ADT에 약 2년 추가를 권고합니다.
11. 수술 후 보조 방사선치료 — 병리학적 T3, 높은 등급, 절제면·림프절 상태에 따라 일부 고위험 환자에서 검토합니다.
12. 조기 구제 방사선치료 — 수술 후 PSA가 다시 검출·상승할 때 영상과 PSA 변화에 따라 조기 시행을 검토합니다.
13. 수술 후 ADT 또는 ADT+방사선 — pN1 등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면 림프절 개수·PSA·병리 위험도에 따라 추가 치료를 결정합니다.
14. ADT 단독·관찰치료 — 근치적 국소치료가 어렵거나 기대수명이 짧은 일부 환자에서는 증상·위험도에 따라 단독 호르몬치료 또는 관찰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5. 면역·정밀의학 및 임상시험 — 초치료의 기본은 아니지만 재발·전이가 발생하면 유전성·종양 유전체 검사 결과에 따라 면역항암제·PARP 억제제 등 바이오마커 기반 치료와 임상시험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3. 면역·정밀의학은 언제 적용합니까?
현재 국소진행성 M0 전립선암의 표준 초치료에서 면역항암제나 PARP 억제제를 일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치료 후 재발하거나 전이성 단계로 진행하면 BRCA1/2 등 HRR 유전자, MSI-H/dMMR, 종양 유전체 결과에 따라 정밀치료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정밀의학’은 기존 수술·방사선·ADT를 대체하는 개념보다 병이 진행했을 때 적합한 약을 선택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기반 전략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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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보조품은 전립선암을 치료하는 제품이 아니라 ADT·방사선치료 중 운동·혈압·체중·복약과 증상 기록을 돕는 생활관리 보조수단입니다.
체중·혈압 기록도구
ADT 중 체중·대사 변화와 혈압을 일정한 조건에서 기록하는 데 활용합니다.
가벼운 근력운동용품
근육 감소와 활동량 저하를 줄이기 위한 걷기·저항운동을 보조합니다.
복약·PSA 기록도구
ADT·아비라테론 복용과 PSA·테스토스테론 검사일을 함께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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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국소진행성 전립선암은 병용치료가 핵심입니다
국소진행성 전립선암은 원격전이가 없더라도 재발 위험이 높기 때문에 수술 하나 또는 호르몬제 하나만으로 접근하기보다 방사선·장기 ADT·수술 후 추가치료를 환자별로 조합합니다.
특히 cN1M0 또는 매우 높은 위험군에서는 방사선+장기 ADT에 아비라테론을 추가하는 전략이 중요한 표준 옵션이며, 면역·유전체 기반 치료는 주로 재발·전이 단계에서 바이오마커에 따라 검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 국소진행성 전립선암도 완치를 목표로 치료합니까?
원격전이가 없는 일부 환자에서는 근치적 치료를 목표로 방사선·ADT 또는 선택적인 수술 기반 다중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방사선치료만 하면 됩니까?
국소진행성 고위험군에서는 장기 ADT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표준전략입니다.
3. 아비라테론은 누구에게 추가합니까?
cN1M0 또는 여러 고위험 인자가 겹친 M0 환자에서 방사선·장기 ADT와 함께 약 2년 사용을 검토합니다.
4. 면역항암제를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까?
일반적인 국소진행성 초치료는 아닙니다. 재발·전이 후 MSI-H/dMMR 등 특정 바이오마커와 허가조건에 따라 검토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외부 출처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 2026 Prostate Cancer Guidelines: Treatment
National Cancer Institute – Prostate Cancer Treatment (PDQ®)
The Lancet – Abiraterone and Prednisolone for High-Risk Non-metastatic Prostate Cancer
면책조항 및 의료진 상담 필수 고지: 본 콘텐츠는 교육·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수술·방사선·호르몬·면역·정밀치료가 모든 국소진행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적합하거나 완치·재발방지·생존기간 향상을 보장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실제 치료는 T/N/M 병기, PSA, ISUP 등급, 영상검사, 유전체 결과, 동반질환과 환자의 치료목표를 확인한 비뇨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종양내과 의료진이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