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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종류에 따른 치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와 위암 - 2편

by 갈지로 2025. 6. 13.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감염은 위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감염 경로, 위암 진행 과정, 치료법, 예후까지 상세히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목차

 

5. 초기 위암의 치료법: 내시경적 접근
6. 진행된 위암의 수술적 치료 전략
7.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방법
8. 위암 예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
9. 위암 전이의 종류와 특징
10. 위암의 전이 진단법과 치료 전략

 

5. 초기 위암의 치료법: 내시경적 접근

 

초기 위암, 특히 점막층에 국한된 암(T1a)의 경우에는 수술 없이 내시경만으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위 절제 없이 병변만 제거하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치료의 종류
1.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EMR,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 비교적 크기가 작고 병변이 단일한 경우 사용
• 작은 바늘고리(Snare)를 이용해 병변을 절제
• 절제 후 조직검사를 통해 암의 침윤 여부 확인
• 회복이 빠르고 입원 기간도 짧음

2.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 병변 크기가 크거나 궤양을 동반한 경우, 또는 다발성 병변
• 점막하층까지 절개하여 정밀하게 병변을 제거
• 국소 재발률이 낮고, 절제 완전율이 높음
• 고난도 시술이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행받는 것이 중요

내시경 치료의 적응 기준
다음 조건을 충족할 경우, 내시경 치료가 가능합니다:

 

기준 내시경 치료 적응 여부
암세포의 침윤 깊이 점막층(T1a)에 국한
병변 크기 2cm 이하(EMR), 3cm 이상도 가능(ESD)
조직학적 유형 분화형 선암 (고분화 or 중등도)
궤양 유무 궤양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
림프절 전이 위험 없음

 

※ 이 외의 경우(예: 미분화암, 점막하층 침윤 등)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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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치료의 장점
• 위 전체를 절제하지 않아 소화 기능 유지
• 회복 기간 짧고, 입원 최소화
• 국소 재발 시 재치료 가능
• 수술보다 저비용

치료 후 관리
• 치료 후 2~3개월 내 첫 추적 내시경 필수
• 6개월~1년 간격으로 재발 여부 확인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병행 시 암 재발률 감소
• 잔존 위에 새로운 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감시 필요

내시경 치료의 실제 적용 예시
"55세 남성, 건강검진에서 위내시경 상 1.5cm 크기의 선암 진단. 병변이 점막에 국한되어 있고 림프절 전이 소견 없음. ESD 시술 후 3일 만에 퇴원, 조직검사 결과 완전 절제로 판명됨. 제균 치료 후 매년 추적 내시경 실시 중."
이와 같은 사례는 조기 진단과 내시경 치료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암이 조기에 발견되어 내시경으로 제거 가능하다면, 위 절제 없이도 완치에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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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행된 위암의 수술적 치료 전략

 

조기 위암에서는 내시경 치료가 효과적이지만, 점막하층 침윤(T1b 이상) 또는 림프절 전이 의심이 있는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적 절제술이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술은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고, 전이를 방지하며,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치료입니다.

위 절제술의 종류
1. 위 부분절제술 (Distal or Proximal Gastrectomy)
• 암이 위의 하부나 상부에 국한된 경우 시행
• 위의 일부분만 절제하고 나머지 위는 보존
• 이후 장(소장 또는 식도)과 연결하여 식사 기능 유지
• 비교적 회복이 빠르고 영양 상태 유지에 유리

2. 위전절제술 (Total Gastrectomy)
• 암이 광범위하거나 위체부 중심, 복수 부위에 존재할 경우
• 위 전체를 절제하고 식도와 공장(소장의 일부분)을 직접 연결
• 영양 흡수와 체중 유지에 대한 장기 관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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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강경 수술
• 최근에는 **복강경(내시경 수술기구)**을 통한 최소침습 수술이 활발
• 절개 부위가 작아 통증과 회복 기간이 짧음
• 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 판단

림프절 곽청술 (Lymph Node Dissection)
위암은 림프절로 잘 전이되기 때문에, 수술 시 림프절 제거는 필수입니다. 이는 향후 재발 가능성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림프절 곽청 범위 설명
D1 절제술 위 주위 림프절만 제거
D2 절제술 위 주위 + 주요 혈관 주위 림프절까지 광범위 제거
D2는 국제적으로 표준 치료로 간주되며, 생존율 향상에 기여  

 

수술 후 합병증 관리
• 위 절제 후 증후군: 식후 복부 팽만, 체중 감소
• 덤핑 증후군: 식사 후 저혈당, 어지러움
• 비타민 B12 결핍: 위산 및 내인성인자 결핍으로 인해 흡수 저하
• 영양 결핍: 단백질, 철분, 칼슘 등의 흡수율 저하
따라서 수술 후에는 영양 관리와 비타민 보충이 중요하며, 영양사와 협업한 맞춤식 식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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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후 보조 치료
• 보조 항암화학요법 (Adjuvant Chemotherapy): 수술 후 남아있을 수 있는 미세 잔존 암세포 제거
• 선행 항암요법 (Neoadjuvant Chemotherapy): 수술 전 종양을 줄이고 절제 범위 최소화
• 적용 시기 및 필요 여부는 림프절 전이, 병기, 조직형 등에 따라 결정

실제 적용 사례
"62세 여성, 위체부에 4cm 미만 선암 진단. CT상 림프절 전이 의심됨. 복강경 위전절제술 및 D2 림프절 곽청술 시행. 이후 보조 항암치료 6사이클 진행. 3년 경과 중 재발 소견 없음."
수술은 단순히 암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치료입니다. 숙련된 외과의와 종양내과의의 협진이 성공적인 수술 치료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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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방법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암의 원인균으로 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만큼, **제균 치료(박멸 치료)**가 위암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간주됩니다. 실제로 헬리코박터 제균만으로도 위암 발생률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제균 치료의 필요성
•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진행 차단
• 위암 예방 효과 입증
•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위장 질환 회복
• MALT 림프종의 경우, 제균만으로도 완치 가능

제균 치료 시기
• 위염, 위궤양 환자 중 헬리코박터 양성 시
• 위암 수술 후 생존자
•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진단 환자
• 위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
• 건강검진 등에서 우연히 감염 발견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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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균 치료 요법
1. 3제 요법 (기본 치료)
• PPI(양성자펌프억제제) + 클라리스로마이신 + 아목시실린 또는 메트로니다졸
• 투약 기간: 보통 7일~14일
• 성공률: 70~85%
• 국내에서는 클라리스로마이신 내성 증가로 성공률이 다소 낮아지는 추세
2. 4제 요법 (구제 치료)
• 비스무트 제제 + PPI + 메트로니다졸 + 테트라사이클린
• 내성균 또는 3제 요법 실패 시 적용
• 성공률: 85~90%
• 약 복용이 번거롭고 부작용이 다소 있음
3. 2차/3차 구제요법
• 지역 내 항생제 내성률에 따라 변형된 치료 적용
• 호흡검사 또는 대변 항원검사를 통해 제균 여부 반드시 확인

제균 여부 확인 방법
• 요소호기검사 (UBT): 가장 널리 사용되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음
• 대변 항원 검사: 소아에게 적합하며, 비침습적
• 조직 검사: 위내시경을 통해 직접 확인 가능 (침습적)
※ 제균 후 최소 4주 이후 검사해야 정확한 결과 도출 가능
※ PPI는 검사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검사 전 최소 2주간 중단 권장
제균 치료 부작용
• 위장관 증상: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
• **항생제 관련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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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균 치료 부작용 (계속)
• 균총 변화: 장내 유익균까지 함께 소멸될 수 있어 설사 또는 면역력 저하 가능성
• → 유산균 복용 병행이 도움될 수 있음

제균 치료 후 주의사항
• 치료 완료 후 반드시 제균 성공 여부 확인 검사 필요
• 치료 도중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면 내성균 발생 위험 증가
• 제균 성공 후에도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내시경 추적 관찰 필수

제균 치료의 실제 효과 사례
"40대 남성, 위축성 위염과 헬리코박터 감염 진단 후 3제 요법 시행. 제균 성공 후 3년 경과 동안 위암 또는 장상피화생의 진행 없음.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 유지 중."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는 단순한 감염 치료를 넘어서, 미래의 위암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치료입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위축성 위염 병력이 있다면 제균 치료가 생명을 지키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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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위암 예후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

위암 환자의 생존율과 재발 위험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좌우됩니다. 치료 시기, 암의 병기, 조직의 특성 등 예후 예측 인자를 이해하는 것은 치료 계획 수립과 추후 관리에 매우 중요합니다.

1. 암의 침윤 깊이
• 점막내암 (T1a): 5년 생존율 95% 이상
• 점막하층 침윤 (T1b): 생존율 85~90%
• 침윤 깊이가 깊어질수록 림프절 전이 가능성 높아짐 → 수술 치료 필요

2. 림프절 전이 여부
• 가장 중요한 예후 요인 중 하나
•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의 생존율 차이는 매우 큼
• N0 (무전이): 90% 이상
• N1~N3 (전이 있음): 70% 이하까지 감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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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양의 크기와 위치
• 2cm 이하 소형 병변: 내시경 치료로도 완치 가능
• 2cm 이상, 다발성 또는 궤양 동반 병변: 수술 필요성 증가
• 위체부, 위저부보다 위문부나 위유문부에 생긴 종양의 진행률이 빠름

4. 조직학적 유형

유형 설명 예후
분화형 선암 암세포가 정돈되어 있음 예후 양호
미분화암 세포 모양 불규칙, 침윤성 강함 예후 불량
반지세포암 미만성 위암, 젊은층에 많음 재발률 높음

 

5. 헬리코박터 제균 성공 여부
• 제균 치료 성공 시 위암 재발률 감소
• 실패 시, 잔존 위 점막에서 이시성 암 발생 위험 증가
• 수술 후 제균 여부에 따라 예후 차이 존재

6. 기타 요인
• 연령: 고령일수록 예후 불량
• 성별: 여성보다 남성에서 진행성 위암 빈도 높음
• 전신 상태: 체중 감소, 영양결핍 등이 회복에 악영향
• 면역상태: 당뇨, 만성질환 환자는 합병증 위험 증가
이처럼 위암 예후는 단순히 병기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진단 후에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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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위암 전이의 종류와 특징

위암은 조기에 발견되면 비교적 예후가 좋지만, 전이가 발생하면 치료가 복잡해지고 생존율이 크게 감소합니다. 따라서 전이의 형태와 특성을 이해하고, 조기 예측 및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암 전이의 대표 유형

1. 림프절 전이 (Lymph Node Metastasis)
가장 흔한 전이 형태로, 초기 위암에서도 점막하층 이상 침윤 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림프계를 통해 주변 조직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으며, 수술 시 림프절 절제가 반드시 동반되는 이유입니다.
• 점막내암(T1a): 림프절 전이율 0~3%
• 점막하암(T1b): 림프절 전이율 10~25%
• SM2 이상 침윤 시 전이율 급상승

2. 간 전이 (Hepatic Metastasis)
위암의 혈행성 전이 중 가장 흔한 부위가 간입니다. 간 기능 저하를 유발하며 예후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 대개 진행성 위암에서 발생
• 치료 목적은 완치보다는 생존 연장 및 증상 완화

3. 복막 전이 (Peritoneal Seeding)
암세포가 복막으로 떨어져 퍼지는 전이 형태로, 진행성 미분화암에서 흔합니다.
• 장 폐색, 복수, 복막염 등을 유발
• 복강 세척 세포학 검사로 진단 가능
• 항암 치료 반응이 좋지 않아 예후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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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폐 전이, 뼈 전이
• 드물지만 매우 진행된 병기에서 발생
• 증상으로는 기침, 흉통, 골통증 등이 있음
• PET-CT로 발견 가능

전이에 영향을 주는 고위험 인자
• 종양 크기 2cm 초과
• 점막하층 깊은 침윤 (SM2, SM3)
• 미분화암, 반지세포암
• 림프관 또는 혈관 침윤 양성
• 궤양을 동반한 병변
• 젊은 연령에서의 위암(공격적 특성)

저위험 인자
• 병변 크기 2cm 이하
• 점막에 국한된 분화형 선암
• 궤양이 없는 병변
• 림프관 침윤 없음

전이 진행 시 증상

전이 위치 주요 증상
림프절 복부 팽만, 통증, 촉지되는 종괴
복부 불쾌감, 황달, 피로감
복막 복수, 체중 증가, 장폐색
기침, 숨 가쁨, 흉통
골절, 지속적인 통증

 

전이 예방을 위한 핵심 전략
• 조기 진단과 수술적 절제
• 헬리코박터 제균으로 병변 악화 방지
• 고위험 인자 보유자에 대한 정밀 내시경 및 영상 검사
•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또는 면역치료 병행
위암의 전이는 생존율과 직결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따라서 진행 단계에 따라 적절한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며, 조기 발견이야말로 전이를 막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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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암의 전이 진단법과 치료 전략

위암의 전이 여부는 치료 방침과 예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전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내시경 치료, 수술, 항암화학요법, 면역치료 등 치료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밀한 진단과 단계별 접근이 중요합니다.

위암 전이 진단 방법
1. 상복부 CT 촬영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 림프절 비대, 간 전이, 복막 이상 등 확인
• 전이 여부를 가장 먼저 파악하는 기본 영상검사
• 복부 CT + 조영제 병용 시 진단 민감도 상승

2. 내시경 초음파 (EUS)
• 종양의 깊이(T병기) 평가에 가장 정확
• 위벽층 구조를 통해 침윤 깊이를 파악
• 주변 림프절 크기와 구조 분석 가능
• 내시경적 치료 가능 여부 판단 기준

3. PET-CT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 전신을 대상으로 원격 전이 여부 확인
• 간, 폐, 골 전이 등 확인에 유용
• 조기 병변보다 진행성 위암에서 활용 가치 큼

4. 복강 세척 세포학 검사
• 위암 수술 전 복강 내 암세포 유무 확인
• 복막 전이를 동반한 환자 선별에 도움
• 양성 시 예후 불량 → 수술 대신 전신 치료 고려

위암 병기에 따른 치료 전략
1. 무전이 초기 위암
• 내시경 치료 (EMR, ESD) 또는 복강경 수술
• 림프절 전이 가능성 낮은 경우 보조 치료 불필요
•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병행으로 재발률 감소

2. 림프절 전이 의심 또는 확인 시
• 위절제술 + D2 림프절 곽청술이 기본
•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FOLFOX, XELOX 등) 병행
• 병기에 따라 면역항암제(PD-1 억제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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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격 전이 (Stage IV)
• 수술보다는 전신 항암화학요법이 주 치료
• 증상 조절을 위한 완화적 수술 또는 방사선치료 시행 가능
• 최근에는 면역항암제(Nivolumab, Pembrolizumab 등) 병용 요법 확대

4. 복막 전이 시
• 수술적 절제보다는 복막 항암관류화학요법(HIPEC), 전신항암 치료
• 임상시험 또는 맞춤형 치료 필요
• 생존기간 향상 목적의 통증 조절 및 지지적 치료 중요

치료 전략 선택 시 고려 요인
• 종양의 위치, 병기, 침윤 범위
• 환자의 연령, 체력, 전신상태
• 헬리코박터 제균 상태
• 수술 가능 여부 및 환자의 의지

요약 정리

병기 치료 전략 특징
조기 위암 (T1a) 내시경 치료 완치율 높고, 삶의 질 유지
국소 진행 위암 (T1b~T3) 수술 + 보조 항암 예후 개선, 재발률 낮춤
원격 전이 위암 (T4 or M1) 항암/면역치료 생존기간 연장, 증상 완화

 

전이는 위암 치료의 전환점을 의미합니다. 진단의 정확성과 치료 전략의 정밀함이 생존율을 좌우하며, 고위험군에서는 정기적인 CT 및 EUS 추적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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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세계보건기구(WHO) 발암물질 목록
미국 소화기학회 AGA 위암 가이드라인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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