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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건강기능식품

화타식 숭늉과 참나무 숯 알카리성 음용수

by 갈지로 2025. 5. 6.

화타식 숭늉과 참나무 숯으로 만든 알칼리 음용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 근거와 함께 분석해드립니다. 항산화 작용과 해독 효능까지 총정리 합니다.

 

“자연으로 해독하다: 숭늉과 숯의 놀라운 효능”

 

목차

1. 화타식 숭늉이란 무엇인가요?
2. 화타식 숭늉의 해독 및 항산화 작용
3. 숯처럼 작용하는 탄화 성분의 원리
4. 숯의 종류와 건강 효과 차이
5. 백탄과 흑탄의 pH 상승 능력 비교
6. 참나무 숯으로 알칼리수 만드는 방법
7. 알칼리수의 실제 실험 결과 분석
8. 숯의 제독 효과와 주의사항
9. 화타식 숭늉 vs 참나무 숯 알칼리수
10. 건강 음용 시 주의할 점과 섭취법
결론
FAQ

1. 화타식 숭늉이란 무엇인가요?

화타식 숭늉과 참나무 숯으로 만든 알카리성 음용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암 환자들은 대부분의 경우 혈중 pH, 염도가 낮은 상태로 암 치료를 합니다. 왜냐하면, 혈중 pH, 염도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거나,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암 전문 병원이나 요양 병원에서는 관리를 해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이 글은 참고용 입니다.

 

인체는 혈액의 pH를 7.35~7.45 사이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알칼리수처럼 pH가 높은 물을 마시더라도 체내에서 중화되어 혈액 pH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알칼리 수가 건강에 특별히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과학적 증거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인체의 pH 조절 기능은 매우 정교하므로, 알칼리수보다는 정수된 물을 마시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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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화타식 숭늉과 피가 맑아진다는 주장에 대한 분석

화타식 숭늉이란 참나무처럼 까맣게 탄 누룽지로 만든 숭늉을 말합니다. 화타식 숭늉이 "피가 맑아진다"는 주장은 주로 한약사 김영길의 건강 관련 저서와 활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김영길 한약사는 "피를 맑게 하려면 운동과 함께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커피 정도로 까맣게 탄 숭늉을 매일 마시면 피가 맑아진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로 "숭늉 속 탄소 성분이 혈액 안에 있는 과잉 영양소와 좋지 않은 부유물을 흡착해서 내보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효능에 대한 주장은 숯의 흡착 원리와 유사합니다. 화타식 숭늉의 원리는 "예전에 장독에 장을 띄우면서 숯을 함께 놓은 원리와 같다"고 비교됩니다. 100ssd

즉, 탄화된 숭늉이 체내에서 숯처럼 독소를 흡착한다는 논리입니다.

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 주장은 부분적으로 타당한 점이 있습니다:

  1. 활성탄(숯)은 실제로 의학적으로 일부 독소 흡착에 사용됩니다. 활성탄 1g은 암모니아 가스 1,000mg을 흡수할 정도로 강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BS NEWS
  2. 숭늉의 에탄올 추출물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산성체질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Wikipedia

그러나 중요한 한계점도 있습니다:

  1. 숭늉을 마신다고 해서 그 활성 성분이 혈액까지 직접 도달하여 흡착 작용을 한다는 증거는 부족합니다소화 과정에서 대부분의 성분이 분해됩니다.
  2. 숯 섭취 시 "장관 내부에 있는 물질 외에는 흡착할 수 없으며, 유익한 영양소도 흡착해 배출시킬 수 있어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있습니다. Namu

결론적으로, 화타식 숭늉이 위장관 내에서 일부 불순물을 흡착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혈액 속 불순물을 직접 제거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연구는 제한적입니다. 신체는 간과 신장을 통해 자체적인 해독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자연적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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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타식 숭늉의 해독 및 항산화 작용

2.1 참나무 숯의 종류

숯은 태운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부릅니다. 소나무숯(송탄), 참나무숯(참숯), 대나무숯 등으로 구분됩니다. 한국에서는 '숯'이라고 하면 주로 '참숯'을 떠올립니다. SBS NEWS

참숯은 화력이 좋아 주로 숯불구이용으로 사용하며, 내복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참숯은 단단하고 불순물이 적어 오랫동안 잘 타는 특징이 있습니다.

 

2.2 참나무 숯 종류별 특징 비교

 

종류 백탄(白炭) 흑탄(黑炭) 일반 참나무숯
탄화 온도 약 1,000℃ 이상 약 400~700℃ 300~500℃
 특징 표면이 단단하고 소리 남, 무기질 풍부 공극(기공) 많고 부드러움 입자 거칠고 약간의 재 포함
물 정화력 ★★★★★ ★★★★☆ ★★☆☆☆
알칼리성 효과 pH 상승 효과 우수 보통 낮음
추천 용도 식수용, 정수, 공기 정화 냉장고/신발장 탈취 등 바비큐 용 숯 등

 

※ 백탄은 일본산 ‘비장탄(備長炭)’으로 유명하며 가격은 다소 높지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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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숯을 이용한 알칼리 수 실험 결과 요약

다양한 실험에서 확인된 결과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실험 항목 결과
pH 변화 일반 정수기 물: pH 7.0 → 참나무 숯 처리 후: 약 pH 7.5~8.0
염소 제거 수돗물 속 염소(Cl₂) 80% 이상 제거됨
냄새 및 맛 변화 소독약 냄새(염소 냄새) 제거되고, 물맛이 부드러워 짐
중금속 제거 납(Pb), 카드뮴(Cd) 등 소량 흡착됨 (단, 완전한 제거는 불가)
미네랄 농도 변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미세하게 증가함 (숯 종류에 따라 차이 있음)

 

※ 주의: 이 실험들은 보통 연구기관이나 환경 실험실 기준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정밀 측정은 어렵지만 물맛이나 냄새 변화는 체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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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알칼리성 음용수 만드는 방법 (참나무 숯 활용)

참나무 숯을 이용한 알칼리성 음용수 제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료 준비:
    • 참나무 숯(식용 가능한 것)
    • 깨끗한 물
  2. 숯 전처리: 숯을 약 10분 정도 물에 끓여서 소독합니다. 그 후 물이 잘 빠지는 용기에 건져 냉각시키고 서늘한 곳에서 말립니다.
  3. 알칼리성 물 만들기: 준비된 숯을 수돗물이 담긴 용기에 넣고 냉장고에 하룻밤 정도 두면 맛 좋은 광천수가 됩니다.

이때 숯은 물속의 염소 등 불순물을 흡착하고 알칼리성 미네랄을 방출합니다.

  1. 사용 수명과 재활용: 숯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을 얻기 위해 매일 사용할 경우 약 3개월이면 숯의 미네랄 성분이 거의 용해됩니다. 탈취나 습기제거 용도로는 간혹 물에 씻어 그늘에 건조시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aum

참고로, 음용수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식용으로 적합한 숯을 사용해야 합니다. 내복용으로 가장 적합한 숯은 '소나무숯'이며, 참숯이나 활성탄은 내복용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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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숯처럼 작용하는 탄화 성분의 원리

가. 화타식 숭늉

  1. 원료 및 제조법: 화타식 숭늉은 귀리·보리·밀, 백미(주로 묵은쌀인 진창미 80% 이상)를 섞어 지은 밥을 80~90% 태워 누룽지를 만들고, 이를 작은 입자로 만든 후 뜨거운 물을 부어 커피처럼 검은 물이 나올 때까지 우려내어 만듭니다.
     ※ 진창미: 3년 이상 5년 가까이 묵은 쌀을 지칭
  2. 효능 주장: 피를 맑게 하고, 혈액 내 과잉 영양소와 좋지 않은 부유물을 흡착해 배출하며,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개선, 독감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됩니다. 100ssd
  3. 과학적 근거숭늉 추출물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 산성체질을 알칼리성으로 중화시켜주는 효과 있으며, 쌀눈에 많이 함유된 가바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지방분해를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Wikipedia
  4. 성질: 기본적으로 탄화된 곡물의 성질을 가지며, 마이야르 반응으로 생성된 항산화 물질과 일부 알칼리성 성분을 포함합니다.

나. 참나무 숯 활용 알칼리성 음용수

  1. 원료 및 제조법: 참나무를 고온에서 탄화 시켜 만든 숯을 물에 담가 만듭니다. 먼저 숯을 끓여 소독한 뒤 물에 담가 하룻밤 두는 방식으로 제조합니다.
  2. 효능 주장: 숯은 강한 흡착력을 가지고 있어 제독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활성탄 1g은 암모니아 가스 1,000mg을 흡수하는 흡착력을 가집니다. SBS NEWS
  3. 과학적 근거: 숯의 미세한 기공 구조는 표면적을 극대화해 독소, 불순물, 염소 등을 효과적으로 흡착합니다. 이 과정에서 숯에 포함된 미네랄이 물에 용출되어 알칼리성을 부여합니다.
  4. 성질참나무 숯은 물을 알칼리성으로 만들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여과 효과를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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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요 차이점

pH 및 알칼리성 정도: 숭늉은 에탄올 추출물을 통해 알칼리성으로 중화시키는 효과 Wikipedia가 있으나, 참나무 숯 음용수는 직접적으로 물의 pH를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료:
* 화타식 숭늉은 주로 곡물에서 추출하는 반면,
* 참나무 숯 음용수는 목재에서 추출합니다.

제조 과정:
* 화타식 숭늉은 곡물을 탄화시킨 후 우려내는 방식이고,
* 참나무 숯 음용수는 이미 탄화된 숯을 물에 담그는 방식입니다.

효능 메커니즘:
* 화타식 숭늉: 탄화된 곡물의 성분이 소화 과정에서 체내에 흡수되어 작용한다고 주장됩니다.
* 참나무 숯 음용수: 숯이 물속에서 불순물을 흡착하고 미네랄을 방출해 물의 성질 자체를 변화시킵니다.

안전성과 접근성:
* 화타식 숭늉은 식품 기반이라 일반적으로 섭취가 안전하지만, 과도한 탄화로 인한 유해물질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참나무 숯 음용수는 적절한 식용 숯을 사용해야 하며, 정제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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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숯의 종류와 건강 효과 차이

참나무 숯은 종류에 따라 백탄, 흑탄, 일반 숯으로 구분됩니다. 백탄은 약 1,000℃ 이상의 고온에서 탄화되어 무기질이 풍부하고, pH 상승 효과도 뛰어납니다. 반면 흑탄은 부드럽고 공극이 많아 정수와 탈취에 유용하며, 일반 참숯은 주로 바비큐용으로 사용됩니다. 건강 음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식용 가능 숯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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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백탄과 흑탄의 pH 상승 능력 비교

실험 결과에 따르면 일반 정수기의 물은 pH 7.0에서 시작해 숯 처리 후 pH 7.5~8.0까지 상승했습니다. 특히 백탄은 알칼리성 미네랄 방출력이 높아 음용수로 적합하며, 물맛도 부드럽게 개선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흑탄도 정수 능력이 뛰어나지만, 알칼리화 능력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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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나무 숯으로 알칼리수 만드는 방법

알칼리수를 만들기 위해선 식용 참나무 숯을 준비해야 합니다. 먼저 숯을 10분간 끓여 소독한 후, 깨끗이 말려 냉장고에 넣은 물병에 담가 하루 정도 두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숯은 물 속 염소를 제거하고, 칼슘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을 방출해 물맛과 성질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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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알칼리수의 실제 실험 결과 분석

환경 실험실 결과에 따르면 참나무 숯은 염소 제거율 80% 이상, 납과 카드뮴 등의 중금속도 일부 흡착해 건강한 물을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칼슘·마그네슘·칼륨 농도가 미세하게 증가하며, 물의 맛이 더욱 부드럽고 청량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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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숯의 제독 효과와 주의사항

숯은 활성탄처럼 강력한 흡착 작용을 하며, 장 내 독소나 가스 성분을 제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유익한 영양소까지 함께 배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내복용 인증을 받은 숯만을 사용하고, 지속적인 섭취보다는 간헐적인 활용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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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화타식 숭늉 vs 참나무 숯 알칼리수

두 방법은 모두 자연에서 유래한 해독 음료지만, 작용 방식과 기대 효과는 다릅니다. 화타식 숭늉은 탄화 곡물을 우려내며 항산화 및 체질 개선에, 참나무 숯 음용수는 물의 pH 조절과 정수 효과에 중점을 둡니다. 숭늉은 음식 기반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섭취 가능하지만, 숯은 섭취 시 반드시 적절한 품질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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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건강 음용 시 주의할 점과 섭취법

화타식 숭늉은 과도한 탄화로 인해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정 수준의 누룽지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나무 숯은 매일 교체하지 않아도 되며, 3개월간 재사용 가능하지만 물은 하루에 한 번씩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용 외에 냉장고 탈취, 화분 흡수제 등으로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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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화타식 숭늉과 참나무 숯 알칼리성 음용수는 모두 전통적인 자연 해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숭늉은 곡물의 탄화 성분과 항산화 물질을 기반으로, 소화기관에서의 흡착 작용과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료입니다. 반면, 참나무 숯을 활용한 알칼리수는 직접적으로 물의 성질을 변화시키며, 정수 및 미네랄 공급 기능이 강조됩니다.

 

두 방식 모두 일정한 과학적 근거와 전통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나, 의학적 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상에서의 건강 유지 및 해독 보조 수단으로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방식과 안전성 확보입니다. 숯은 반드시 식용 가능 제품을 사용할 것, 숭늉은 발암물질이 생성되지 않도록 적절히 조리할 것 등이 핵심입니다.

 

알칼리수나 해독 식품에 의존하기보다는,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자연의 힘을 잘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한다면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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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1. 화타식 숭늉을 매일 마셔도 괜찮나요?
A. 하루 한두 잔 정도는 괜찮지만, 과도한 탄화는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Q2. 참나무 숯은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나요?
A. 아닙니다. 반드시 식용으로 적합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사용 전 끓여서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숯을 이용한 알칼리수가 진짜로 몸에 좋은가요?
A. 숯은 물 속 불순물 제거와 미네랄 방출에 효과가 있으나, 인체 pH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Q4. 숭늉과 숯을 함께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A. 식사 후 숭늉, 평상시 알칼리수처럼 조합해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간섭 작용에 주의하세요.

Q5. 숭늉에 사용하는 쌀 종류는 중요하나요?
A. 진창미처럼 오래된 백미나 귀리·보리 혼합 사용이 전통적이며, 항산화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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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출처
위키백과 - 숭늉
SBS NEWS - 숯의 흡착력
헬스경향 - 산성·알칼리성 맛의 차이